이스라엘이 강대해지고 암몬과 싸워 이기는 전쟁중 다윗은 예루살렘 성에 머물렀다. 저녁때에 침상에서 일어나, 거닐다가 … (모든 표현들이 현재 그의 나태함을 보여줌)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의 목욕을 하는것을 보고 범함. (4절에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다는 것은 생리를 마쳤다의 뜻)
그녀는 임신을 하였고, 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우리야를 전쟁중 불러 동침하게 하려 하지만, 충성스러운 우리아는 함께 한 전우들을 생각해 집에 들어가지 않자, 그를 싸움에 앞세워 죽게 하였다. 이 모든일에 요압을 시켜 행했고, 결국 하나님은 이 일을 악하게 여기셨다.
죄는 한가할때, 가장 높이 있을때, 교만할때 찾아온다 (고전10:12). 죄에 눈이 돌고 이것을 덮기위해 더 큰 거짓과 악으로 행하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게 하자. 천하의 다윗에게 가장 큰 오명의 사건.
2절 “저녁때에” 라는 때는 시기적 계념 아닌 우리의 심령의 어둠을 나타냄.
“보니”.. 본것을 내려놓지 않고 왕권을 사용한것이 문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