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한복음 21장

3번의 수치스러운 실패로 좌절하여 일상으로 돌아간 베드로에게, 3번 “나를 사랑하느냐” 물으셨다. 3번의 같은 물음으로 추궁하신것이 아니라, 3번의 실패를 3번의 사랑으로 바꾸시는 질문이신것 같다.

그렇게 사랑을 확인하신 후 내 양을 먹이고 보살피라 라고 임무를 맡기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