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복음서 비교: 오병이어

오병이어의 기적 – 남자만 오천 이상 되는 굶주린 팔로워들에 물고기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모두의 배를 채우고 열두 광주리가 남는 표적을 보이셨다.

마 14:13-21
예수께서 배를 타고 빈들에 가시니 무리가 따라왔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병자를 고치심. 저녁에 먹을것을 사먹게 해달라자 예수께서 갈것없고 너희가 주라 하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져오라 하시며 축사 후 제자들을 통해 무리에게 주니 다(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)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두었음.

막 6:30-44
사도들이 행한것을 고하고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을때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은 무리를 불쌍히 여기사 가르치시며 제자들에게 먹을것을 주라 하시며 앉히시고 축사 후 제자들을 통해 모두에게 나누시매 다(남자는 오천명)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과 물괴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음.

눅 9
사도들이 행한것을 여쭈고 벳새다로 가심. 따라온 무리에게 하나님나라를 이야기 하시며 병고치심.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것 주라 하시며 (남자가 한 오천명되는 무리에게 오십씩 앉히시고 축사 후 제자들을 통해 나누어 주시매 먹고 다 배불렀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담음.

요 6:1-15
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무리가 따라왔고 마침 유월절이 가까웠을때 예수께서 빌립에게 어디서 떡을 사서 먹이겠느냐 하시되 이백 데나리온으로 부족하리다 함. 안드레가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아뢰니 무리(오천명)를 앉히시고 축사 후 나눠 주심. 버리는것 없게 열두 바구니에 채우고 사람들이 그를 선지자라 함.

오병이어 사건은 유월절의 이야기다. 유월절 희생재물(고전 5:7)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(35,41,48,50-51)이 되심으로 그 떡을 먹는 자를 영원히 살게 (33-35,50-51,58) 한다. 모세때 광야에서 주신 만나(31-32)는 생명의 떡의 그림자 이고 표적(14)으로 나타내셨다.

이후 버리는 것없이 남은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찼다. 아마 열두 광주리가 넘었으면 열두 제자가 다 들지 못했을 것이다. 그분의 온전한 배불림으로 12를 상징했겠지만, 열두 제자가 각자 하나씩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 그 생명의 떡을 나눔의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.